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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형도)기자의 체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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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나의집 작성일20-04-13 15:12 조회6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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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슬머리 남자, 푸른 눈을 가진 그는 신부였다. 이름은 김하종, 머나먼 이탈리아에서 왔다.

성은 김대건 신부를, 이름은 '하느님의 종'이란 의미로 지었단다.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경기도 성남시 소재) 대표인 그는 코로나19로 밥 굶는,

낮은 곳에 있는 이들을 위해 도시락을 만들고 있었다. 그게 하루 600~700개 정도 됐다.

다른 무료 급식소가 거의 문을 닫아서, 사실상 안나의 집이 '마지막 급식소'나 다름없었다.

지난달 30일, 그곳에 도시락을 만들러 갔다. 김하종 신부와 함께. 그가 말하는, 매일 벌어지는

 '기적'이란 어떤 것일까. 그 현장에 있어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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