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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19일 - ˝특별공로˝ 외국인에 대한민국 국적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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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5-11-23 14:27 조회2,8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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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규장각 도서 반환에 공헌한 마르틴 프로스트(프랑스·64) 박사와 17년 동안 국내 첫 실내 무료급식소를 운영한 보르도 빈첸시오(이탈리아·58) 신부가 법무부로부터 특별공로자로 선정돼 대한민국 국적을 받았다. 기존 국적을 포기하지 않고 복수 국적을 유지할 수 있다.

프로스트 박사는 프랑스 유력 일간지에 기고문을 내고 프랑스 지식인을 규합하는 등 외규장각 도서 반환이 이뤄지도록 도운 공로를 인정받았다. 1984~2011년 프랑스 7대학 동양학부 한국학과장을 지낸 지한파다.

빈첸시오 신부는 1998년 IMF 경제위기 직후 노숙자 무료 급식소인 "안나의 집"을 세우는 등 소외된 이웃의 자립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안나의 집 이용자는 150만명에 달한다. 그는 김대건 신부의 성을 따고 "하느님의 종"이란 뜻의 "김하종"이란 한국 이름을 쓰고 있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특별공로˝ 외국인에 대한민국 국적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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