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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나눔실천자 오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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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5-11-23 14:24 조회2,9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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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 얼마나 자주 하시나요?
동네 환경미화부터 불우이웃들에게 연탄을 배달하기까지 다양한 봉사활동을 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오늘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모범적으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온 우리 사회 희망의 등불의 주인공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34년간 휴일도 반납하고 매주 수요일마다 장애인 복지관, 요양원을 찾아 무료이발을 해주고 있는 조병헌 씨, 매년 1천만 원 상당의 달걀과 생닭을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계층에게 전달하고 있는 고희만 씨, 1990년 한국에 들어온 이후 20년 넘게 독거노인·노숙인·청소년들을 위해 봉사를 하는 김하종 씨 등 사회 곳곳에서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분들이 청와대를 찾았는데요.

정말 듣기만 해도 따뜻해지시죠?



오늘 박근혜 대통령은 앞서 언급한 분들을 포함해 기부와 봉사를 지속해온 26명의 나눔실천자를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는데요.

나눔실천자들을 반갑게 맞이한 박 대통령은 나눔실천자들에게 우리 사회 희망의 등불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어 정부가 매년 복지 예산 규모를 큰 폭으로 늘리고 복지망 확충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여전히 정부의 손길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가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그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있는 나눔실천자들에게 거듭 감사의 말을 전했는데요.

특히 박 대통령은 나눔실천자들의 활동 하나하나가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나눔실천자들의 정성과 사랑이 곳곳에 전해져 우리 사회를 희망차게 만들고 있다고 격려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정부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7월부터 사회봉사활동 기부은행 시범사업을 시작했고, 나눔활동을 제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나눔기본법 제정과 기부연금 도입 같은 여러 정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앞으로 다양한 나눔 정책들을 개발하고 실천해 나가면서 여러분과 같은 나눔 실천자들이 더욱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어 박 대통령은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계, 두레, 품앗이 등 나눔의 문화를 가지고 살아왔다고 언급하며, 서로 돕고 나누는 것을 삶의 일부분으로 여겼던 우리의 전통을 되살리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언급했는데요.

이를 위해서는 우리 국민 누구나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나가야 하고, 특히 미담 사례를 적극적으로 알려서 더 많은 사람들이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지속적인 나눔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나눔과 봉사를 실현한다는 것이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실천을 통해 우리 국민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선사하는 나눔실천자들!

정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이러한 감동과 희망의 선물이 나아가 우리 사회에 기부와 봉사의 바람으로 이어지길 기대해봅니다.

오늘 우리도 주변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것은 어떨까요?